 |
|
 |
|
 |
|
 |
|
 |
  |
|
전원주택,별장
|
(24) (0)
|
|
농가,주말주택
|
(6) (0)
|
|
팬션,모텔,원룸
|
(0) (0)
|
|
상가,빌딩
|
(0) (1)
|
|
공장,창고
|
(0) (0)
|
|
연수원,종교시설
|
(0) (0)
|
|
가든,주유소,휴게소
|
(0) (0)
|
|
아파트,연립
|
(0) (0)
|
|
개인주택
|
(0) (0)
|
|
기타
|
(4) (0)
|
|
 |
|
 |
|
 |
|
|
|
|
|
|
|
|
|
 |
 |
작성자 |
 |
관리자 |
|
제 목 |
|
칠갑산 알밤과 지천 참게의 '이색만남' |
|
내 용 |
|
|
|
|
| |
탐스러운 칠갑산 밤과 속이 꽉 찬 지천 참게를 선보이는 이색축제가 청정고을 청양에서 열린다.
청양군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가지 대치면 까치내유원지 일원에서 ‘제1회 청양밤ㆍ참축제’를 개최한다.
군은 청양명물인 칠갑산 알밤과 지천참게를 주제로 ▲알밤체험 및 판매장 ▲장작모닥불에 알밤 구워먹기 ▲즉석 밤 깎아먹기 ▲참게잡기 ▲참게매운탕·참게장 시식·판매 ▲민물매운탕·어죽집 운영 등 먹을거리와 체험행사 위주 축제를 준비 중이다.
특히 축제를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도록 해 밤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낮에 주운 밤을 구워먹고, 통발로 잡은 참게로 매운탕을 끓여먹는 등 푸짐한 밤참을 즐길 수 있다.
먹을거리 외에도 당일 본무대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군민노래자랑, 참가자 즉석노래·장기자랑, 난타공연,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이 관광객들에게 한층 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.
군 관계자는 “칠갑산 밤과 지천 참게는 청양을 상징하는 경쟁력 있는 지역특산물”이라며 “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적은 예산 속에 알차게 추진해 볼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한편 청양지역 밤 재배면적은 3,200ha로 연간 5천여톤이 생산되고 있으며,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갈 만큼 그 맛을 인정받고 있는 청양 참게는 육질이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있다.
|
|
|
|
첨부파일1 |
|
board_2_0.jpg |
|
첨부파일2 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;)
